처음 했을 때 재미와는 별개로 너무 쫄리고 무서운 게임이라(쫓기는 감각 싫어함+대응할 수 없는 크리처 싫어함) 두 번 다시 못 할 줄 알았거든
근데 이번에는 렌두님이랑 메라님이랑 케탐이 함선에서 고양이(모드)만 쓰다듬고 모니터링만 해도 된대서 같이 했는데..
재밌었음!!!
춤추는 모드 있어서 더 재밌었던듯 해요 십덕노래 많더라
눈 없는 개도 카피바라로 바꾸는 모드 깔았는데 딱 한 번 봤고 문 닫고 코앞에서 봄
같이 하자고 해준 아자에게 사랑을...♥
#리썰컴퍼니 #게임 #아자
아자들과 리썰 컴퍼니를 했다
재밌었다
짤은 메라님 제작
인환 낙오
케탐 지켜봄